가평계곡펜션 다이빙계곡 바로 옆에 산골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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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여기왔을때 가평맞아?라는 느낌이 들었다강원도 오지에 있는 계곡인줄깨끗하고 맑고 시원한 물줄기가 마르지않는 가평의 최상류인곳가평계곡펜션을 찾는 다면그리고 계곡에서 우리가 먹고 싶은걸 먹을 수 있는기가막힌 곳! 안알려주고 싶지만자랑질하고 싶은 마음에….2주만에 또가서 포스팅을 해보아요^^;;;

우리가 앉아서 이것저것해서 술먹는 동안오른쪽을 바라본 모습 ㅎㅎㅎㅎ한폭의 그림같음!또 가고 싶어진다…음….악쎄레다 밟을까내일 일 제낄까?????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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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수요일에 가평에 있는 가평계곡펜션인 산골민박에 다녀왔습니다작년에 방문했었을 때 풍경도 너무 좋고 친절한 사모님이 생각이 나서 또 다녀왔는데요~7월부터 여름 성수기가 시작이니 친구들과 날을 잡아 일찍 여름휴가를 즐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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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요와~ 정말 여기는 가평계곡펜션 맨 꼭대기에 위치해서 그런지 물이 정말 깨끗합니다!!가평 시내에서 차로 20~30분 올라온 보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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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엔 평상을 이용했습니다위에 텐트를 치고 잤었어요~평상이 남자 5명도 누울 수 있는 크기 입니닼ㅋㅋㅋ평상 바로 아래 보이는 계곡 보면서 백숙을 먹었는데 정말 꿀맛이었습니다:)​평상에는 콘센트가 있어서핸드폰 충전도 할 수 있고 전기제품~사용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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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저희가 묵을 방갈로!!​ 특히 이불관리가 잘 되어 있어 좋았습니다옛날 시골에 가면 할머니가 빨래해서 쨍쨍한 햇빛에 이불말린 느낌이랄까계곡 옆이라 물소리도 들리고 좋아요살짝 단점이 있다면 습해서 곰팡이냄새가 살짝~~나요화장실도 각각 있어서 물놀이 하고 바로 샤워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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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레인지를 쓰려고 독채에 잠시 들렸는데요방도 넓고 바로 앞에서 바베큐를 즐길 수 있게 해놨습니다:)다음에 가평계곡펜션에 단체로 왔을 땐 이 방이 넓어서 좋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이곳의 독채 펜션을 추천해요큰 가정집처럼 편하고 아늑한곳!​가평계곡펜션을 단체로 찾는 분들이 많아서 성수기에는예약 안되어있는 곳을 찾기 힘들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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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 좋은 주인아주머니가 독채펜션을 잡으면방갈로를 하나 그냥 내어주셔서계곡에서 놀고 바로옆에 평상~방갈로에서 먹을것도 먹구쉬고~ 텐트도 위에 쳐서 낮잠도 잘 수 있게 해주심방갈로에 일단 콘센트도 있어서 전기제품쓰기 편함특히 핸드폰 충전할때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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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민박에서 조금 걸어서 올라가면 물이 깊은 곳이 있습니다~저는 수영을 좋아해서 친구들과 물이 깊은 곳까지 올라갔어요펜션 바로 옆에 사장님이 키우신다는 상추가ㅎㅎ사장님이 상추를 마구마구 서비스로 주심 ㅜㅜ감동감사합니다 정말 상추가 왜 달지??할만큼 맛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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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깊은 곳은 남자 키를 넘습니닼ㅋㅋ순간 발이 닿지 않아 당황한 몸부림ㅋㅋㅋㅋ옆에 있는 큰 바위 위에서 다이빙도 했습니다​가평계곡펜션하면 역시 시원한 계곡!!!일급수 맑은 물에서 놀면 어떤 기분? ㅎㅎㅎㅎㅎㅎㅎ말하지않아도 아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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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호박으로 부침개를 만들기로 했는데요산골민박은 도마나 칼, 냄비, 식기도구들이 다 있습니다방갈로에서 낮에는 뭘 해먹기도 하구술안주도 만들어 낮술도 짠~~~캬~~~~~모든 식기들이 있어서굳이 집에서 도구들을 가져올 필요는 없는 특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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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말만 하시면 없는게 없더라구요><씽크대에 세제도 있어서 요리하고 다음날 정리하는데도 정말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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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들 밑으로 내려가시면 계곡이 바로 보이는데요사모님께서 계곡 물에 상을 차려주셨어요가평계곡펜션 계곡에서 발 담그고 술한잔 했는데 정말 최고였습니다술이 안 취하는 느낌?ㅋㅋㅋ계곡이 상류라서 그런지 아직도 추추추추추워하지만 술은 술술들어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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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에서 산 닭강정과 저희가 만든 부침개를 먹으면서 방탄소년단 얘기를 했습니다이쪽 부분은 물이 얕아서 아이들은 여기서 물놀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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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마시고 놀고 저녁엔 고기><사모님께서 또 상추랑 반찬, 이것저것 챙겨오셨습니다밤이 되니 옆에서 계곡소리도 들리고 고기맛이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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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로 사장님이 주신 새우로 해물라면을 끓였습니다꼭 시골 할머니댁에 온 느낌이었습니다서울가면 한 3키로는 쪄있을 것 같아욬ㅋㅋㅋ​주중에 가면 한적하니~산속에서 놀고먹고~유유자적하는 마음이 편안해지는무상무념의 시간을 보내고 와서 넘흐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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