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라이프 – 명월초 분 가리

 식용 그리너리 포스틴 구 2탄은 명월초·명월초라고도 하는데 고혈압 등 혈관건강과 당뇨, 소화불량과 변비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채와 명월초 모종(2014) 스가야 명월초를 키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때는 7년 전… 햇빛을 어떻게 하면 도움이 될까 하고ㅋㅋㅋ 나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편이고 어머니는 당뇨병이 있어서 건강한 풀을 먹으려고 구입한 적이 있었다.

내 방에서 창틀 재배 ㅋㅋㅋ

두 개씩 키워봐도 부쩍 늘려보고 지난해 10월 건강검진 결과를 보고 우리 부부의 콜레스테롤과 동또니의 혈관 건강을 위해 오랜만에 다시 명월초를 구입(실제로 이렇게 쓰니 정말 효능이 검증된 것이 있는지 논문이라도 찾아보자. ㅋ

먼저 지식백과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종은 지마켓 그린피아 약초로 주문했는데 인터넷 쇼핑 인생 십여 년간 내가 지금까지 받아본 택배 중 가장 꼼꼼하고 정성스러운 포장이었다.비용은 모종당 2천원대 정도로, 배송비는 3천원!

관리방법이 적힌 안내문도 주셨는데 세심하고 상세한 내용에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모종 하나하나를 땅 위에 솜을 넣고 비닐로 묶어 뿌리가 굳어지는 충격을 최소화한 것 같았다

잎도 충분히 크기 때문에 바로 텃밭으로 이용할 수 있을 만큼

일단 상자에서 꺼내자마자 햇빛 샤워를 해줬어그 후 사진이 없는데도 플라스틱 커피잔에 담아 키웠더니 잎이 점점 시들고 색이 붉어져 찾아보니 영양부족이 될지 모르니 분갈이하라는 내용이 왔는데 마침 줄기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넘어진 모종이 있어 큰 화분으로 쫓겨났다.

다이소에서 구입한 화분에 배양토도 추가해 모종을 모두 긁어모은 사진은 옮겨 심은 직후가 아니라 나흘쯤 지났을 때 붉은 기가 도는 잎 위쪽에 연두색 잎이 예쁘게 찍혀 있었다.

이때는 분갈이 일주일 동안 무럭무럭 자라는 걸 보고 매우 드물다.

이거는 분갈이 2주 후

우와 이렇게 윤기나고 탱글탱글해?

아이고, 이렇게 훌륭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를 내가 좁은 커피잔에 가두었다니. 역시 환경이 중요하지.근데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건 식집사 역량이네